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중부 물폭탄] 가로수 쓰러지고 하천 넘치고...충남 곳곳 비 피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균 79mm 집중호우...충남도 비상 2단계 가동

[내포=뉴스핌] 오종원 기자 = 10일 새벽 장마전선이 내려오면서 충남 곳곳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은 이날 오전 15개 시군 가운데 보령과 금산을 제외한 13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태안 103.5㎜, 아산 92.9㎜, 서산 84.4㎜ 등으로 이날 하루 도내 평균 79.6㎜의 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주택과 상가 부분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호우로 인해 예산읍 도로 막은 가로수 모습. [사진=충남 예산] 2022.08.10 jongwon3454@newspim.com

충남소방본부는 10일 도내 전 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와 관련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밤새 많은 비가 오면서 공주시 정안면과 아산시 염치읍, 예산군 예산읍, 공주시 반포면, 홍성군 장곡면,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부여군 임천면, 아산시 좌부동 등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자 즉시 제거 작업이 진행됐다.

이밖에 오전 10시 50분께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한 아파트에서 천장에 물이 샌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오전 11시께에는 청양군 대치면 구치리에서 하천에 물이 넘쳐 안전조치가 시행되는 등 이날 오후 2시까지 38건의 호우 피해 신고에 따른 안전조치와 배수 지원이 이뤄졌다.

한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날부터 사흘간 예정됐던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도청 집무실에서 재난안전실과 소방본부 등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에게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충남소방본부는 10일 도내 전 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와 관련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충남도] 2022.08.10 jongwon3454@newspim.com

도는 4차례에 걸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이날 오전 12시 30분을 기해 비상 2단계를 가동했으며 도와 시·군 등에서 모두 528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현재까지 비로 인한 인명 및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천안 신방하상도로와 남산지하도가 오전 한때 통제됐다가 정상 가동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상황에 대응해야 한다"며 "둔치 주차장이나 산책로, 지하 차도, 주차장 등 침수 우려 시설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대폭 강화하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