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군은 9일 엄태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제천·단양)을 초청해 대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문군 군수, 조성룡 군의회 의장, 오영탁 도의원, 군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엄 의원원과 함께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내년도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김문근 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를 통한 신속한 현안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엄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분들의 고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2023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사업 중 아직 미확보된 19건 201억 규모의 사업에 대해 각 부서장들의 심도있는 사업설명으로 국·도비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또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제1공구 노반건설공사에 따른 용도 폐기된 폐철교(구 상진철교)에 대해 국가 철도공단의 우선철거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엄태영 의원은 "단양군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