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소규모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민간시설 15개소를 모집한다.

사업대상은 법령상 편의시설 설치 의무대상이 아닌 소규모 공중이용 민간시설로, 300㎡ 미만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의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500㎡ 미만 교육원·학원·종교시설·운동시설 등이다.
정비대상은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출입구 경사로 설치, 출입문 턱 낮추기, 점자블럭 설치 등이며 개소 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권순찬 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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