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3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인사1010에서 열린 '조선 찻사발에 담茶 조선의 사발, 500년의 역사'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고 있다. 세계 최고라 평가되는 조선의 찻사발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열린다. 2022.08.03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3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인사1010에서 열린 '조선 찻사발에 담茶 조선의 사발, 500년의 역사'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고 있다. 세계 최고라 평가되는 조선의 찻사발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열린다. 2022.08.03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