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중국 韓流中心

속보

더보기

【国际】拜登确诊感染新冠病毒 服用治疗药物坚持工作

기사입력 : 2022년07월22일 07:53

최종수정 : 2022년07월22일 07:53

纽斯频通讯社纽约7月22日电 美国总统拜登当地时间21日检测新冠病毒,结果呈阳性。即便如此,其本人仍强调正常履职。但今年已79岁高龄的拜登面临诸多困难,除施政支持率屡创新低外,外界再次关注他的健康状况。

资料图:美国总统拜登。【图片=路透社、纽斯频通讯社】

白宫新闻秘书让·皮埃尔21日发表声明称,美国总统拜登当天上午新冠检测呈阳性,他症状"非常轻微",已服用新冠抗病毒药物。

声明还指出,拜登听取防疫部门的建议,在白宫隔离并在此期间继续履职。

几小时后,拜登发送推文,称"谢谢大家关心",并表示要"保持忙碌"。分析认为,该推文除了对外宣称本人健康状况良好外,最主要的是暴露出拜登对施政的危机感。

为打压物价和油价,拜登亲自前往沙特阿拉伯,但结果远不如预期。更有声音批评拜登本次沙特之行只是给"谋杀媒体人"事件的主谋——沙特王储穆罕默德一张"免罪符"。

不仅如此,美国民众对拜登的支持率也屡创新低。据美国昆尼皮亚克大学(Quinnipiac University)当地时间20日发布的民调结果,高达60%的受访者不认可拜登施政,支持率仅31%。

登记选民中,拜登支持率为33%,创其就任美国总统以来新低,差评率高达59%。不仅如此,路透社与民调机构益普索集团19日发布的民调结果也显示,拜登的公众支持率为36%,亦创新低。

在此情况下,拜登20日在出席关于气候变化活动进行演讲时称,"这就是为什么我和与我一起长大的其他人都患有癌症,以及为什么特拉华州的癌症发病率全国居首的主因"。此发言犹如炸弹,引发美国各界强烈关注。

白宫副新闻秘书安德鲁·贝茨随即在社交媒体上转发《华盛顿邮报》"事实核查员"Glenn Kessler的推文进行澄清。称此前患过这一疾病"才是(美国)总统这话的意思。"该推文称,拜登在上任前就已经切除了"非黑色素瘤皮肤癌"组织。

虽然白宫紧急"灭火",但再次引发外界对拜登身体状况的担忧与猜测。有分析称,从目前的情况来看,拜登争取连任的可能性已微乎其微。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사진
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