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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국내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최초로 국제표준 ISO 9001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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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개발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a2z')가 ITS인증원으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규격인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조나 모든 산업 분야·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표준규격을 제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규격인 ISO 9001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될 때 부여하며, 관련 법령과 규제 요건을 준수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영구적 능력을 보장하는 것이다.

a2z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지-판단-제어 전체 프로세스의 자체기술을 확보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에 충족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H/W, S/W 설계 및 제작부터 납품, 운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 유지보수, 구매관리 등 전반적인 시스템 관리에도 관여하는'레벨4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a2z는 고도화된 안전성을 확보한 자체 개발 자율주행 S/W뿐만 아니라 설계ㆍ제조ㆍ양산 역량에 이르는 H/W 엔지니어링 전문성까지 갖춘 Full Stack 솔루션을 통해 기존 기업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공도 주행이 가능한 모빌리티 기반 로보택시, 무인 버스 등의 M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을 통해 확보한 자율주행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add+up'이라는 자체 데이터 관리시스템과 서버실을 구축하여 자율주행 개발에 최적화된 체계로 관리하고 있다.

'add+up'은 자율주행 로그파일 및 이슈 관리시스템으로 자율주행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 중 이슈가 발생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a2z의 저용량ㆍ고효율 데이터 솔루션으로, 단순 데이터 수집과 모니터링이 아니라 현재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하여 '레벨4 자율주행차 솔루션' 개발을 더욱 효율화하고 있다.

a2z는 이번 ISO 9001 인증을 시작으로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ISO 37301(준법경영)'인증을 순차적으로 취득하여 산업부에서 발표한 K-ESG 가이드라인을 달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ESG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한지형 a2z 대표는"업계 최초로 이번 ISO 9001 인증 획득을 통해 a2z의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기에 추후 해외 진출 및 사업 전개에 있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향상된 제조역량과 엄격한 품질관리, 친환경 경영 방침을 지속해나가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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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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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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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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