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한국어 학급과 한국어 교실에 참여하는 다문화·탈북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문화·탈북학생이 우리말 말하기 능력 향상과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보이스트레이닝 전문강사와 보조강사가 한국어 발화 교육과 표준억양 익히기 수업을 실시한다.
수업은 학급당 10~14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한국어 자음과 모음 발음 규칙, 기본 억양 연습, 문장 종류에 따른 억양 익히기, 낭독 연습 등 기초 발화 교육을 실습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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