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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人터뷰] 김병남 센서뷰 대표 "내년 매출 '퀀텀 점프'…1분기에 상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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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 연매출 300억원 추정...내년 매출 목표 500억원"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5일 오전 09시55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올해 12월에서 내년 1분기까지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2023년은 센서뷰에게 퀀텀점프의 해가 될 것입니다"

김병남 센서뷰 대표는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용인에 3700평 규모의 양산체제를 준비 중이며 내년에 5G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센서뷰(SENSORVIEW)는 수십 기가헤르츠(GHz)에 해당하는 고주파수 무선통신 영역에서 사용되는 밀리미터파(mmWave)기반 안테나, 케이블, 커넥터 등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업체다.

◆ 2023년 퀀텀점프…"글로벌 시장서 센서뷰 존재감 드러낼 것"

김병남 대표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5G시장이 확장되는 시기와 맞물려 있고 내년까지 5G관련 글로벌 투자가 진행될 전망으로 북미의 5G관련 세계최대 반도체 회사에 대한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센서뷰가 글로벌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센서뷰는 2020년에 대표적인 글로벌 5G회사들의 벤더로 등록됐다. 또한 작년에는 글로벌 5G 반도체 선도 업체에 5G스몰셀 전송케이블 공급사로 선정됐다. 또 DC~67GHz 테스트 커넥터&케이블 국산화라는 성과와 함께 센서뷰는 39GHz스몰셀 주요부품의 양산 첫 주문도 수주했다. 나아가 지난 5월에는 국내 첨단방산 체계업체에도 벤더로 등록됐다.

센서뷰는 또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예비유니콘에 선정됐다. 20곳 중 단 2개인 기술기반 제조업체에 센서뷰가 있다.

테스트와 메저먼트(T&M)케이블과 고성능 안테나는 초저손실, 위상 및 손실 안정, 높은 차폐성능의 특징을 가지고 또 초소형 동축 커넥터도 저손실, 고차폐 성능과 초소형 제작 특성이 있어 센서뷰는 5G확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예비유니콘 선정 이유다.

이같이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은 센서뷰가 mmWave 제품에 적합한 설계 기술 뿐 아니라 소재가공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했다.

센서뷰가 안테나, 케이블, 커넥터 분야에서 수십년간 지배해 온 일본, 미국, 스위스 회사들을 넘어 이제 이 분야에서 선도기업이 된 것은 설계기술과 소재기술 모두를 내재화해 시너지를 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2023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이 부각되고 매출도 급증하는 퀀텀점프의 한 해가 된다는 센서뷰의 그림이 나온다.

김 대표는 "지난해 기준 매출 38억 종업원수 83명인 센서뷰는 내년 500억원 이상으로 매출이 J커브를 그리는 퀀텀점프를 하는 모양새가 뚜렷해 진다"고 설명했다.

센서뷰는 손익분기점 매출 규모를 300억원 내외로 추정하고 있다. 

[성남=뉴스핌] 황준선 기자 = 김병남 센서뷰 대표이사 인터뷰. 2022.06.22 hwang@newspim.com

◆ 코스닥 상장 추진…"올 12월에서 내년 1분기 중에 상장"

2015년 6월 설립돼 창업 7년차인 센서뷰는 스타트업(Startup)에서 스케일업(Scale up)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최근 완료해 A등급을 획득했다. 이르면 올해 12월에 늦어도 내년 1분기 중으로 코스닥 상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센서뷰의 예상이고 목표다.

김 대표는 "바이오 같은 경우 임상이 끝나봐야 검증이 됐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전기-전자 등의 분야는 기술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이 있고 또 판매처/고객회사로부터 제품승인을 받아 수주까지 받은 측면 등이 기술성 평가에 반영된다"며 "일부 제품은 양산주문까지 받고 있어 평가는 무난히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센서뷰는 5G T&M, 5G기지국, 5G단말기 3분야로 기술성 예비평가를 받았는데 이후 방위산업분야와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분야 2개가 추가돼 총 5개 분야에 대해 기술성 평가를 받았다.

약 1조5000억원 시장을 글로벌 플레이어 6개 회사가 독점하는 5G T&M분야에는 센서뷰가 국내회사로는 유일하게 진입했다.

5G기지국은 글로벌스탠다드 셋터인 북미의 세계최대 반도체 회사와의 거래로 내년부터 매출이 본격화되고 또 5G단말기용 부품도 애플 등을 목표로 내년 상용화할 계획이다.

방위산업분야나 후공정 반도체 테스트 장비는 국내 첨단방산 체계업체나 국내 대형 반도체 제조업체 등에 대한 벤더 등록에서 매출을 가늠할 수 있다. 특히 후공정 반도체 테스트 분야는 시장규모가 7000억원 이상으로 일본 회사 1개와 미국 회사 1개가 독점하는 상황이다. 센서뷰는 해당 시장의 진입을 위해 국내 대형 반도체 제조사에 벤더 등록을 준비 중이다.

센서뷰 용인공장 조감도 [사진=센서뷰]

◆ 글로벌 기술 로드맵에서 2~3년 앞선 상태 유지 가능…기술의 수평 확장도 무한

김병남 대표는 센서뷰의 기술수준에 대해 "예를들면 케이블에 손실을 나타내는 수치가 있는데 현재 경쟁회사 기술수준은 그 수치가 77%라면 센서뷰는 84%까지 만들었고 90%도 사용화 단계에 있어 수주가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5G분야의 글로벌스탠다드를 결정한다고 말할 수 있는 북미의 세계최대 반도체 회사에 재품을 제공한다는 것은 해당 분야의 기술 로드맵을 공유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 회사와 다른 5G회사와는 기술 로드맵이 2~3년 차이가 난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라고 했다.

이어 "센서뷰는 스탠다드 세터가 되는 거고 다른 회사 보다 2~3년 앞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센서뷰는 5G통신솔루션의 출발점인 소재가공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테플론이라는 불소계열의 소재는 케이블의 신호 손실을 결정하는 요소이다. 센서뷰가 개발한 테플론 가공 기술과 차폐기술은 3년이 지났지만 이 분야에 다른 회사들은 아직도 이를 리버스엔지니어링 하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어려운 고급 기술이다.

이런 재료 가공기술에 초고주파RF설계기술이 더해 센서뷰는 안테나, 케이블, 커넥터 등의 제품으로 이어지는 일괄공정을 갖춘 대표적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 제조에는 수십 미터 길이의 케이블이 소요된다. 그래서 케이블 무게가 중요하다. 항공기 분야 특히 전투기나 우주분야에서는 더욱 더 그렇다. 기존 케이블의 중량이 일정 단위당 11이라면 센서뷰는 0.9짜리를 개발하고 있다.

센서뷰는 글로벌 시장 진입을 완료한 5G분야 이외에 전투기, 항공모함 등에 탑재되는 방산제품, 내년초 진입 예정인 후공정 반도체 테스트 분야 그리고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주항공, 자동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5G에서 앞서 있으니까 6G에도 가장 먼저 진입할 것이고 또 소부장 기업으로서 무한한 수평확장이 가능해 이에 따르는 생산설비와 인력확충을 코스닥 상장 이후에 보다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뉴스핌] 황준선 기자 = 김병남 센서뷰 대표이사 인터뷰. 2022.06.22 hwang@newspim.com

 

◆ 김병남 대표 프로필

- 1973년 출생

- 1998년~2010년 카이스트대학원 정보통신공학 석-박사

- 2009년 한국전자파학회 기술상

- 2021년 국가산업대상 기술혁신부문 대상

- 2001년~2015년 에이스테크놀로지 연구소장

- 2015년 ~ 센서뷰 대표이사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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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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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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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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