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12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 환경교육센터 상생마당에서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역량강화 캠프를 열었다.
충북학생참여위원회는 충북 초·중·고등학교 학생대표로 구성된 충북 학생자치회 조직이다.

이번 캠프는 학생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학생참여위원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캠프는 1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2부에서는 주제별 분과로 모둠을 구성해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비대면 회의로 보던 학생 위원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생의 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자치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