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9412명 증가한 누적 371만553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4907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3%, 10대 12.8%, 20대 21.4%, 30대 19.3%, 40대 16.4%, 50대 12.5%, 60대 6.6%, 70세 이상 4.7%다.

재택치료자는 9375명 증가한 누적 334만6196명으로 현재 2만6371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1일 9835건 이뤄졌다. 확진율은 1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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