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이 내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를 105개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8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이 많은 학교를 선정해교육·문화·복지 지원을 통해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06년 청주지역 4개교로 시작해 2022년 현재 청주지역 38개교, 충주지역 16개교, 제천지역 11개교 등 총 96개교가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 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도내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에는 105개교로 사업학교를 확대한다.
사업추진과 학교 규모·학생 수를 고려해 각 학교별로 800~2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탄력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내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학생을 돕는 교육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확대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