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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상승 마감...자동차·태양광株 강세

기사입력 : 2022년07월07일 16:55

최종수정 : 2022년07월07일 16:55

상하이종합지수 3364.40(+9.05, +0.27%)
선전성분지수 12935.85(+124.52, +0.97%)
촹예반지수 2849.71(46.99, 1.68%)
커촹반50지수 1111.67(+9.92, 0.90%)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7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오름세로 출발해 반락하면서 하락 우려를 키웠으나 곧 반등하면서 줄곧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7% 오르는 데 그쳤지만 촹예반지수는 상승폭을 1.7% 가까이 확대했다. 선전성분지수와 커촹반50지수는 각각 0.9%, 0.95%씩 올랐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7일 추이

중국 증시가 최근 거래에서 조정을 받으며 하락한 가운데 저가 매수 자금이 몰리면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날 상하이와 선전 증시 거래액이 11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돌파했고 해외자금 역시 유입세를 나타냈다.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과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 각각 26억 5800만 위안, 9억 6700만 위안이 순유입 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후구퉁과 선구퉁 거래 총액)은 36억 2600만 위안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다만 안후이(安徽)성과 상하이 등에서 또 다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시안(西安)에 이어 베이징에서까지 오미크론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2.가 발견되면서 투심이 위축, 상승폭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방역 당국은 오는 11일부터 공공장소나 다중이용 시설을 출입할 때 반드시 백신 접종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베이징이 사실상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 시행을 선언한 것이라며 이는 중국에서 최초라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섹터별로 보면 자동차 관련 섹터가 초강세를 연출했다. 중국 정부가 자동차 소비 지원 조치를 발표한 것과 지난달 신에너지 판매량 급증 소식이 호재가 됐다.

중국 상무부 등 17개 부처는 '자동차 유통 활성화 및 자동차 소비 확대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자동차구매대출 지원 확대, 충전 인프라 건설 가속화, 신에너지차 취득세 감면 기한 연장 검토 등이 해당 문건의 골자다.

중국승용차연석회의는 지난달 중국 신에너지 승용차 판매량이 54만 60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것이자 사상 최고치다.

태양광 섹터도 상승했다. 미국 정부가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했던 고율의 관세를 낮출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태양광 관련 모듈, 인버터 등이 관세 인하 품목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모습이다.

이와 함께 돼지고기, 방산 테마주가 오름세를 연출했고 반면 의약 섹터 전반이 하락했다.

한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103위안 내린 6.7143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로는 전일 대비 0.15% 상승한 것이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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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차기 당대표' 1위 유승민…지지층선 이준석 '선두'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1위, 이준석 전 대표가 2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발표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가 1위를 기록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달 8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7명에게 차기 국민의힘 대표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유승민 전 의원이 2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준석 전 대표 18.8%, 나경원 전 의원 11.3%, 안철수 의원이 9.9%로 뒤를 이었고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4.1%, 김기현 의원 3.1%, 장제원 의원 1.8%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후보는 3.9%, 적합후보 없음은 21.6%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응답한 비율은 2.5%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 22.6%, 나경원 전 의원 21.8%, 안철수 의원 14.1% 순으로 나타났다. 유승민 전 의원은 11.8%로 4위를 차지했고 주호영 비대위원장 7.2%, 김기현 의원 5.9%, 장제원 의원 2.6%로 집계됐다. 전체 국민 응답자 중 연령별로는 18세 이상부터 20대에서 이준석 전 대표 29.5%, 유승민 전 의원 20.1%, 안철수 의원 10.5% 순으로 나타났고 나경원 전 의원 8.9%, 김기현 의원 2.4%, 장제원 의원 1.9%, 주호영 비대위원장 1.6%로 집계됐다. 30대는 유승민 전 의원 20.6%, 이준석 전 대표 18.5%, 안철수 의원 14.2% 나경원 전 의원 10%, 주호영 비대위원장 2.2%, 김기현 의원 1.5%로 나타났다. 40대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5.7%로 1위를 차지했고 이준석 전 대표 16.1%, 나경원 전 의원 11.2%, 안철수 의원 7.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2.3%, 김기현 의원 2%, 장제원 의원 1.7% 순으로 조사됐다. 50대 응답자는 유승민 전 의원 25.5%, 이준석 전 대표 18.5%, 나경원 전 의원 11.5%, 안철수 의원 6.6%, 김기현 의원 4%,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장제원 의원 각 3.5%를 선택했다. 60대 이상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22.4%, 이준석 전 대표 14.8%, 나경원 전 의원 13.3%, 안철수 의원 10.9%, 주호영 비대위원장 8%, 김기현 4.4%, 장제원 의원 1.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은 이준석 전 대표 24.3%로 1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전 의원 22.9%로 뒤를 이었고, 안철수 의원 11.1%, 나경원 전 의원 9.8%, 주호영 비대위원장 2.9%, 김기현 의원 2.3%, 장제원 의원 1.9%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유승민 전 의원 23%, 이준석 전 대표 13.4%, 나경원 전 의원 12.8%, 안철수 의원 8.7%, 주호영 비대위원장 5.3%, 김기현 의원 3.8% 장제원 의원 1.8%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서울은 유승민 전 의원 20.7%, 이준석 전 대표 20.1%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고, 안철수 의원 11.6%, 나경원 전 의원 10.6%, 주호영 비대위원장 5.1%, 김기현 의원 3.1%, 장제원 의원 2% 순으로 조사됐다. 경기와 인천은 유승민 전 의원 22.8%, 이준석 전 대표 19.8%, 나경원 전 의원 12.2%, 안철수 의원 8.4%, 주호영 비대위원장 4.4%, 김기현 의원 2.3%, 장제원 의원 1.9%로 나타났다. 대전·충청·세종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22.5%, 이준석 전 대표 17.2%, 안철수 의원 15.6%로 나타났다. 나경원 전 의원(11.4%)이 뒤를 이었고, 김기현 의원 1.8%, 주호영 비대위원장 0.7% 순으로 집계됐다. 강원과 제주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30%로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고, 이준석 전 대표 20.6%, 나경원 전 의원 18%, 안철수 의원 6.2%, 주호영 비대위원장 3.3% 장제원 의원 2%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20.3%)가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19.1%로 뒤를 이었고, 나경원 전 의원 11.3%, 안철수 의원 11%, 김기현 의원 6.5%, 주호영 비대위원장 5.4%, 장제원 의원 1.2%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3%로 1위를 기록했다. 나경원 전 의원 15%로 2위를 차지했고 이준석 전 대표는 13.3%로 3위에 그쳤다. 안철수 의원 8.6%, 주호영 비대위원장 4.9%, 김기현 의원 4.5%, 장제원 의원 4.4%로 나타났다. 끝으로 전남·광주·전북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31%로 다른 지역에 비해 특히 많은 선택을 받았고, 이준석 전 대표(17.3%)가 뒤를 이었다. 안철수 의원은 6.6%, 나경원 전 의원 3.2%, 주호영 비대위원장 2.6%, 장제원 의원 1.7%, 김기현 의원 1.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2-08-1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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