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일반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간 진로 변경 전입학제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진로 변경 전입학제는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진로와 적성이 맞지 않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특성화고등학교에서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창원시 성산구·의창구,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진주시, 김해시, 거제시)의 진로 변경 전입학은 학교별 정원 내 결원의 범위(7월 13일 기준)에서 교육감이 허가한다. 희망 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 서류를 도교육청으로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배정한다.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로의 진로 변경 전입학은 학교별 정원 내 결원의 범위 내에서 해당 학교장이 허가한다.
일반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등학교로의 진로 변경 전입학은 정원 외 2% 범위에서 해당 학교장이 허가한다.
진로 변경 전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 서류를 받아 작성 후 전입학 희망 학교로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허가한다.
배정원서 제출 기한은 25일부터 29일까지다. 경남교육청과 해당 학교는 최종 전입학 허가 여부를 8월 12일에 문자로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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