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크리스탈신소재는 고품질 그래핀 산업화 양산을 실현함과 동시에 그래핀 제품의 후방산업 상업화를 전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크리스탈신소재는 멍더신소재와 1만kg의 그래핀 납품 계약 체결 후, 10여일만에 1단계 그래핀 샘플이 완료돼 현재 테스트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중국 최고의 나노 재료 연구개발 센터를 운영하며 후방산업의 응용 제품을 연구했다"면서 "그래핀 코팅 재료, 그래핀 광촉매 재료, 그리핀 에너지 저장장치, 그래핀 고분자 재료 등 많은 그래핀 응용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래핀은 리튬배터리 분야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고속충전 및 고속방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응용되고 있으며, 방부도료 분야에서는 부착력을 40% 향상시켜준다. 이외에도 크리스탈신소재는 그래핀 광촉매 재료 응용 및 그래핀 고강도 섬유 응용 방면에 진출했고, 광촉매 재료 응용은 현재 이미 환경보호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다이중치우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이사는 "그래핀 제품의 상업화는 올해 회사의 주력 매출 방향"이라며 "현재 1명 판매에 1명의 기술자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우수한 품질의 그래핀을 더 넓은 시장에 내놓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yo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