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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스핌·윤창현, 4일 가상자산 생태계 조성과 투자자 보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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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열려
'가상자산 전문' 박성원 변호사 발제
이준행·남완우·최화인 등 각계 전문가 토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부와 정치권·학계·업계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루나·테라 사태 이후 가상자산 시장 투자자를 보호하고 올바른 산업 형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자리가 마련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투자자 보호방안'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윤창현 인수위 기획위원회 상임위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주최로 열린 "새 정부에 바란다" 윤석열 시대, 국가 대전환과 혁신비전 전략 '제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새 정부의 경제운용 방향 및 미래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서울이코노믹포럼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향후 5년에 대한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 정책 비전과 전략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2.04.14 hwang@newspim.com

가상자산 시장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국내 투자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제도 정비가 중요하고 시급해졌다. 특히 최근 루나·테라 사태와 함께 가상자산 가격 안정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시점으로 국회와 정부가 나서 투자자 보호와 가상자산 산업의 균형적 조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세미나는 공동 주최인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의 환영사 및 키노트 연설과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윤 의원은 경제학자 출신으로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표적인 여권 내 금융·경제통이다.

환영사에 이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축사를 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21대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도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기조발제는 박성원 강앤파트너스 변호사가 맡는다. 강 변호사는 국회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부산 블록체인특구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한국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 넷마블 F&C·빗썸코리아 등 다수 기업을 자문한 이력을 갖춘 블록체인·가상자산 전문 변호사다.

발제에 이어 박 변호사를 비롯해 가상자산거래소인 고팍스의 이준행 대표, 남완우 전주대 교수, 박주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장, 최화인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자문위원이 함께 열띤 토론을 펼친다.

뉴스핌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한다.

'2022 가산자산 세미나' 공식 홈페이지 실시간 라이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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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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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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