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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개막] 김영환의 충북호 새롭고 신나는 '레이크파크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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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새 도백(道伯) 취임...신선하고 유연한 리더십 기대
소통강화 위해 대변인 제도 도입...5대 도정방침 100대 공약 발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앞으로 4년간 민선8기 충북도를 이끌어갈 김영환호가 1일 출범했다.

12년만에 새 도백(道伯)을 맞는 충북도는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장애인단체와 간담회 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 [사진= 뉴스핌DB] 2022.06.22 baek3413@newspim.com

중앙정치 무대에서 4선 국회의원과 김대중 정부에서 최연소 과학기술부장관 자리에까지 올랐던 김영환 충북지사는 출마선언 2달만에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도백의 자리에 올랐다.

당선 후 도내 곳곳을 살펴보고 도민들과 만나 도정 운영 구상을 해온 그는 민선 8기 목표를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로 정했다.

그는 ▲경제를 풍요롭게 ▲문화를 더 가깝게 ▲환경을 가치있게 ▲복지를 든든하게 ▲지역을 살맛나게 등 5대 도정 방침을 세웠다.

경제활동 모든 주체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빠르고 두텁게 지원하고, 새로운 가치가 발굴될 수 있는 역동적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단양군을 방문한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 [사진 = 뉴스핌DB] 2022.06.20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5대 도정방침에 ▲지역경제의 역동성 복원과 기업경쟁력 향상 ▲소외와 단절 없는 안전하고 두터운 일자리 생태계 조성 ▲글로벌 혁신메카 조성으로 융복합형 창조적 성장엔진 조성 등을 약속했다.

또 ▲누구나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충북관광 르네상스 시대 개막 ▲문화기반을 단단히 하고 품격있는 콘텐츠로 함께 누리는 충북 조성 ▲모두가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인수위는 당초 선거과정에서 제시된 168개 공약을 기초로 도민 의견수렴, 담당실국 업무보고, 자문회의, 현장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해 100대 공약으로 정리했다.

김 지사는  획일적인 조직 문화대신 소통과 창의적인 업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규모 조직개편 대산 도민 소통강화를 위해 공보관실을 대변인실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도지사 직속 개방형 직위로 해 공모절차를 밟아 임명할 계획이다.

현 공보관실은 공보관과 4개팀으로 구성돼 있다.

김 지사는 이외에 선거캠프 인사 등 4~5명을 정부특보, 정책특보, 보좌관, 비서관, 비서 등 직책으로 별정직 또는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과 윤석열 대통령 [사진=뉴스핌 DB]

그는 앞서 지난 13일 도정 처음으로 정선미(51)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을 여성 비서실장을 발탁했다.

충북의 호수와 백두대간을 연계해 국내 최대 관광지로 조성하는 '레이크파크 관광 르네상스 실현'구상의 실현여부도 도민들의 주목을 끈다.

또 기존 아파트 관사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유튜브를 통해 도민과 소통을 하는 그의 신선한 행보가 도정운영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아니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날 것인지도 민선8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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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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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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