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가 마이스 산업의 지속발전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부산 글로벌 마이스 인재키움 '오늘부터, 나도 마이스인' 교육과 관련해 교육대상자를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늘부터 나도 마이스인'은 지역 마이스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재)부산경제진흥원,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지역 대학, 지역 PCO(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가 함께하는 마이스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오늘부터, 나도마이스인'은 다음달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부산경제진흥원 교육, 벡스코와 부산관광공사의 현장 전문교육, 지역PCO 멘토링을 기반으로 한 행사기획부터 행사 마무리까지 MICE의 전 과정을 배우게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MICE 행사기획 기초 ▲전시산업 이해 ▲컨벤션산업 이해 ▲유니크베뉴 방문 ▲모의행사 ▲미니잡페어 등 부산 마이스 특화 기획·홍보·마케팅 등의 다양한 노하우를 경험하게 된다.
모의행사는 벡스코 수제맥주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수료를 마친 교육생에는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미니잡페어에서 기업 우선 매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