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4대 그룹 총수 한 자리에...정의선 장녀 결혼식에 재계 총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용 부회장·최태원 회장·구광모 회장 참석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재계 주요 인사들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27일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는 정 회장 장녀 진희 양과 김지호 군의 결혼식이 열렸다. 정 회장 가족은 오후 2시 결혼식에 앞서 오전 11시 30분쯤 식장 밖에서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딸 이원주 씨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딸 진희 씨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2.06.27 leehs@newspim.com

진희 양은 미국 웨즐리 대학을 졸업하고 롤랜드버거 컨설팅 시카고지사에서 근무하다 현대차 해외법인에서 상품담당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부 지호 군은 故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인 김덕중 전(前) 교육부장관의 손자다. 김 전 장관은 아주대총장도 지낸바 있다. 지호 군은 조지타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학에서 교육정책 석사를 수료했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과정에서 만나 가까워진 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결혼식에는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범 현대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27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정의선 회장의 장녀 진희양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2.06.27 gdlee@newspim.com

4대 그룹 총수 중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었다. 구 회장은 1시 50분경 도착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도 연이어 도착했다.

이 부 회장은 현대차의 세단 제네시스 G90을 타고 나타나 에서 내려 딸인 원주 양과 함께 우산을 쓰고 식장에 입장했다. 원주 양은 이번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 현대가 인사들도 결혼식에 참석했다. 오후 1시쯤 정몽윤 현대해상회장이 식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정의선 회장은 정몽윤 회장의 조카다.

이후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사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범 현대가 인사들도 식장에 도착했다.

또한 박정원 두산 회장, 윤석민 태영 회장, 최재원 SK수석 부회장, 홍정욱 올카니카 회장도 결혼식에 참석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