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안양시, 안양학 공동운영 위해 지역 4개 대학과 MOU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7일 안양학 확대와 2022 경기건축문화제 개최에 지역의 대학과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두 건의 MOU를 잇달아 체결해 협치행정의 보폭을 넓혔다.

시에 따르면 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안양학 공동운영 협약은 최대호 시장과 지역내 4개 대학인 황운광 대림대 총장·김상식 성결대 총장·박노준 안양대 총장·권민희 연성대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안양시는 27일 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안양학 공동운영 협약은 최대호 시장과 지역내 4개 대학인 황운광 대림대 총장·김상식 성결대 총장·박노준 안양대 총장·권민희 연성대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사진=안양시] 2022.06.27 1141world@newspim.com

안양학은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토대로 미래를 조명해 보기 위한 지역학이다. 지난 2020년 안양대에 첫 개설 후 지난해 3개 대학으로 확대됐고 올해 2학기부터는 연성대에도 개설된다. 교양선택 과목으로 총 15주 차로 운영되며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역사전문가와 기업인이 특강을 열 예정이다.

올해 1학기에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는 물론 안양시의 취업전략, 미래모빌리티 세계 등의 특강이 열려, 대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와 4개 대학은 안양학에 대한 교육콘텐츠 활용 및 개발에 상호 협력하고 학사 운영을 위한 인적 물적자원 교류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어서 열린 2022 경기건축문화제 교류 업무협약은 건축학과가 있는 안양대·대림대·연성대 총장과 권창현 계원예술대 총장 그리고 김길용 안양지역건축사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열리는 2022 경기건축문화제를 안양시와 건축사회를 포함한 4개 대학이 힘을 합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행사기간 특수학교 학생들의 건축물 그리기 대회를 추진하며 건축사회와 대학생들이 만든 건축물 작품들이 전시된다. 행사 전반의 행정과 예산지원은 경기도가 맡고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특히 올해 경기건축문화제는 건축가 김중업 탄생 100주년을 기려 한국 현대건축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공동 개최하는 가운데 공모, 전시, 관람, 체험, 녹색건축 세미나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자극할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학생들이 지역의 정통성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안양학 강좌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경기건축문화제 공동 개최 협약과 관련해서는 싱가포르와 스페인의 우수건축물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지역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안양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학·관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자"고 부탁하며 협약에 참여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