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녹지를 확충하고 시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비하동 완충녹지(비하동 85-6 일원) 지역과 내수읍 마산리 아이림 어린이집 일원(내수읍 마산리 130-17)의 공유지에 소나무 등 10종 4000여 그루의 조경수를 심고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비하동 일원 완충녹지는 그동안 수목 고사와 배수불량 등으로 식재 환경이 열악해 녹지로서의 기능이 미비했다.
내수읍 마산리 쌈지숲은 어린이집 주변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녹지공간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며 "다양한 녹지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