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기능인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29일까지 '2022년 충북 명장'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기계설계, 공예, 조리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은 충북도에 주소지를 두고 15년 이상 도내 산업현장에서 종사하면서 해당 기능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기술인이면 시장‧군수, 소속 기업체의 장 또는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누구나 할 수 있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3년간 매년 200만 원씩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충북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8개 직종 25명을 충북도 명장으로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숙련기술인의 최고 영예인 충북도 명장에 걸맞은 숨은 숙련기술인이 많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