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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고등어·오징어·명태 등 8종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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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할인
대한민국 수산대전 6월 특별전 개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고등어와 오징어, 명태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수산물 8종에 대해 최대 40%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수산물 가격 안정세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17일 동안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6월 깜짝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5월까지 총 150억원 규모로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개최해 약 903억원 규모의 수산물 매출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210억원으로 6월부터 매월 수산물 할인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추경 확보를 통해 추가로 진행하는 할인행사 중 첫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지난 1월 진행된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 행사에서 수산물을 할인판매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2.06.19 dream@newspim.com

오징어와 고등어, 명태, 갈치, 조기(굴비),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 6종과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소비가 증가한 포장회(우럭, 광어)를 대상으로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GS 리테일,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을 포함한 오프라인 12개사와 SSG.com, 쿠팡, 위메프 등 19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해수부는 1인당 1만원 한도로 20% 할인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의 자체 할인을 더해 소비자들은 품목별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행사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제로페이 앱(App)을 통해 20% 할인된 금액으로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수산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최대 20만 원까지 상품권을 구입하고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약 1만2966개소)에서 내년 2월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해수부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회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 가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불시에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실제 할인가격을 확인해 소비자가 할인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구도형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물가안정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6월부터 수산물 할인행사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면서 "이번 6월 깜짝 특별전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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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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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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