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TV 광고 온에어

기사입력 : 2022년06월17일 14:15

최종수정 : 2022년06월17일 14:1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코웨이는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코웨이 글로벌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신규 광고는 경쾌한 음악과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다채로운 색상을 배경으로 신제품의 혁신성을 위트 있게 소개한다.

이번에 새롭게 온에어 되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광고는 총 2편으로 '서머송(Summer Song)'편과 '얼음땡'편이다.

'서머송(Summer Song)'편은 아이콘 얼음정수기에서 추출된 큰 얼음과 작은 얼음이 컵에 담겨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방탄소년단이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정규 1집 수록곡인 '여기 봐(Look Here)'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더욱 유쾌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얼음땡'편은 모두에게 친숙한 얼음땡 놀이에서 착안해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주요 장점을 방탄소년단의 간결하고 위트 있는 제스처로 연결해 보여준다. 콤팩트한 사이즈, 빠르고 풍부한 제빙 성능, 최저 소음. 강화된 위생관리 등 아이콘 얼음정수기만의 혁신 기능과 차별화된 편의성을 빠른 전환을 통해 소개한다.

코웨이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다채로운 아이스 컬러와 방탄소년단이 가진 유쾌함을 더해 재치 있고 감각적인 광고로 얼음정수기 역시 코웨이라는 소비자 인식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코웨이]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