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16대 신화섭 한국철도 강원본부장이 지난 13일 취임했다.
14일 강원본부에 따르면 신화섭 본부장은 지난 1995년 7급 공채로 입사해 포항역 역장, 복지후생처장, 감사실장, 대구경북본부장을 역임했다.

신화섭 본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강릉역 현장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철도망 안전점검 등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체계 확립, 경영개선 및 수익증대,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노사상생 등을 제시했다.
신화섭 본부장은 "안전한 철도, 안전한 일터를 최우선으로 하는 강원본부가 되도록 앞장서겠다"며 "강원본부의 각종 현안인 동해북부선과 동해 중부선 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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