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시민들과 관리자들의 감량 의식제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상반기 공동주택 대상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RFID기반 음식물 배출방식의 공동주택이 평가대상이고, 감량노력도 평가서는 이달 22일까지 접수받는다.

시는 접수된 감량노력도 평가서 및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의 배출량 통계를 활용해 배출량 감소와 감량 홍보 실적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 우수 공동주택에 대해 시장표창과 함께 총 2000만원의 폐기물 관련 지원금(최우수 600만원, 우수 500만원, 장려 200만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홍미경 청소과장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면 처리비용의 절감과 환경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공동주택 관리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 2021년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2020년 대비 총 204.18t을 감량했으며, 공동주택 약 80%이상이 감량하는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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