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항을 모항으로 하고 있는 국제여객선 이스턴드림호의 특별안전점검이 진행됐다.

14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국제여객선의 여객운송 재개를 위한 사전대비 조치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동해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구명설비 및 소화설비 등 안전설비 관리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선원에게는 소화훈련과 퇴선훈련 등 비상시 위기대응능력을 확인했다.
'이스턴 드림호'는 동해항을 모항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일본 마이즈루를 운항하는 여객정원이 520명인 국제여객선이다.
김동수 선원해사안전과장은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국제여객선인 만큼 관계기관 및 여객선사와 협업하여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