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23일 덕진구 반월동에 건립 중인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전주시는 기존 전주지역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가 모두 완산구에 편중된 복지시설의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덕진권역에 건립키로 했다.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97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시는 이달 말 준공 후 집기 구입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개관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곳을 청소년과 노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 가능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이 개소되면 전주시가 민간위탁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은 총 6개소가 된다.
전주시는 1개소당 1년간 운영비로 5억원을 지원하며 복지부 위탁기간은 5년이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되면 덕진구 주민들의 복지관 이용 접근성이 향상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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