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한국해양대학교 종합실험실습관은 교육부 주관 핵심연구지원센터(Core-Facility)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대학에 친환경선박 핵심연구지원센터가 신설, 운영된다.

한국해양대 종합실험실습관은 경상국립대와 함께 전국 국립대학 공동실험실습관 25개교 중 최초로 핵심연구지원센터로 선정돼 의미가 깊다.
대학은 사업 선정으로 향후 6년간 약 3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사업비는 친환경선박 핵심연구지원센터 운영에 쓰이게 된다.
친환경선박 핵심연구지원센터는 공동실험관에 26개의 장비를 ▲친환경소재 ▲친환경에너지 ▲오염물질 배출저감 등 주제별로 집적화해 활용·운영·관리 고도화할 예정이다.
한국해양대는 앞으로 집적화를 통해 대학 내 모든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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