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화물연대 대전지부 총파업 출정식..."안전운임 일몰제 폐지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합원 300명 참여...안전운임제 확대 시행·최저 운임 보장 요구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부 조합원 300여명은 7일 오전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일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노조원들은 올해 말 폐지 예정인 '안전운임제'의 확대 시행과 '최저 운임 보장' 등을 요구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부 조합원 300여명은 7일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후문 일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2022.06.07 jongwon3454@newspim.com

화물연대 대전지부 김경선 지부장은 "올 연말로 예정된 일몰 시한을 폐기하고 안전운임제를 지속 시행하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된 지 1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국회에 잠들어 있다"며 "화물노동자에게 적정운임을 보장해 위험한 운송 행태를 줄여 모두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우리의 외침을 정부는 법과 원칙 운운하며 화물노동자들을 겁박하는 데에만 힘을 쏟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는 안전운임제 확대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논의하면 될 일'이라며 마치 화물연대가 대화를 거부하고 생떼를 쓰는 양 상황을 왜곡하고 있다"며 "우리 화물연대는 권리를 찾고 우리 공동체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무기한 투쟁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화물연대는 현재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제 전차종·전품목 확대 ▲운임료 인상 ▲지입제 폐지 ▲노동기본권 확대 ▲산재보험 확대 등을 요구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집회 현장에 병력 250여명을 배치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5개 구와 함께 비상수송대책반 구성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는 확보된 자가용 화물차 명단 중 비상 시 이들을 대상으로 유상운송허가 등을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