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남해군은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20여개 마을 1700가구에 무선 마을방송시스템을 설치했으며, 35개 마을에 오디오 앰프를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

무선 마을방송시스템은 집집마다 가정용 무선수신기가 별도 설치되어 거실에서 편하게 방송을 들을 수 있으며 잠시 집을 비워 방송을 듣지 못했을 경우에는 다시 듣기 기능으로 재생해 방송을 들을 수 있다.
행정정보, 농사정보, 재난정보 등 각종 소식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군은 221개 마을회관 방송시설 통합유지보수를 통해 단선된 방송선로를 복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마을회관 방송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70여 개 마을에서 무선마을방송 지원을 희망하고 있어 국도비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예산확보를 통해 계속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