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20일 "생명농업을 특화시키고 읍면별 로컬푸드센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도농복합도시 청주의 위상에 맞는 읍면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생명농업 특화와 로컬푸드센터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생명농업은 농축임업의 부산물을 재활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로컬푸드센터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농산물을 반경 15km 이내에서 신선하게 판매하는 곳이다.
이 후보는 "청주 읍면지역에 친환경,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특화된 생명농업을 육성하고 읍면지역과 함께 아파트 밀집지역 등 시내 주요 거점공간 등에 전시, 홍보, 판매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농촌 스마트마을 조성, 테마관광마을 조성, 도시농업 연계, 청주형 클라이가르텐 조성 등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청주는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가는 대형 도농복합도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스마트 생명농업 클러스터를 특화해 명실상부 도농이 함께 어우러지는 청주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