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펄어비스, 관계사 '레드폭스 게임즈' 처분..."직접 서비스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영 효율화 및 사업 전략 강화 차원 결정
대형 신작 '붉은 사막', '도깨비' 통한 반등 보여줄 것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9일 오후 3시39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펄어비스가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해 직접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 4월 관계사 레드폭스 게임즈의 자산을 처분해 북미·유럽에 이어 남미 시장까지 직접 서비스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1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4월 관계사 레드폭스 게임즈의 지분 매각을 완료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매각 규모는 5~6억원 정도로 남미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판단 때문에 매각을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득가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앞서 펄어비스는 2022년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검은사막의 남미 지역 서비스를 직접 서비스로의 전환한다는 계획을 공유한 바 있다.

레드폭스 게임즈는 2017년 펄어비스가 남미 게임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5억6600만원을 출자해 약 20%의 지분을 확보한 관계사다. 펄어비스는 2016년 레드폭스 게임즈와 검은사막 남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남미 최대 게임 축제인 '브라질 게임쇼'에 참가해 검은사막 단독부스를 운영하는 등 브라질 시장 공략에 특히 신경을 써왔다.

펄어비스는 레드폭스 게임즈 매각을 통한 직접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실적 반등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일례로 펄어비스 실적은 3년 연속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매출은 2019년 5259억원에서 지난해 24.65% 감소한 403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06억원에서 71.45% 줄어든 430억원을 올리는 데 그쳤다.

펄어비스는 올해 상반기 간판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의 중국 시장 진출 실패로 1분기 실적도 부진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 60.4%나 감소했다. 인건비와 지급수수료가 지속 증가하는 것도 펄어비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1분기에만 인건비와 지급수수료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8%, 22.5% 증가한 436억9400만원, 205억8000만원을 지출했다.

[자료=펄어비스]

펄어비스는 하반기 대형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는 메타버스 콘셉트의 '도깨비'의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펄어비스는 주력 게임 검은사막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의 노후화로 매출이 감소하면서 신작 게임의 성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경영효율화를 위해 레드폭스 게임즈를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