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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양띠의 '성년의 날' [뉴스핌 줌인]

기사입력 : 2022년05월16일 14:27

최종수정 : 2022년06월10일 16:07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당의를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만 19세가 되는 2003년생 참석자들은 전통 고천의식 및 성년례를 재현하며 성년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가 제50회 성년의 날의 맞아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년례 의식을 통해 성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의식과 자부심을 일깨워 준다. 

이번 성년의날 기념행사에서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의 결의 및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진행됐다.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하는 의례로,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 성현례를 재현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성년의 날 전통을 되새기고 있다. 

만 19세를 맞이한 성년들이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두 손 모아 큰절하는 성년들
성년들의 큰절... 성년의 날을 맞이하며
비녀와 족두리 착용하는 성년들
족두리 머리에 올리는 성년들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하는 성년들
전통의상 도포 입는 성년들
큰절 올리는 성년들
성년의 날 맞아 미소 활짝!
성년이 된 친구들과 함께 셀카~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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