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무소속 황병직 영주시장 후보, 연령대별 정책간담회...새 선거문화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령대별 시민 공개모집...지역현안 해법·발전론 공유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경북 영주시장 도전에 나선 무소속 황병직 후보가 연령대별 간담회를 열며 지역현안 해법과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등 정책 선거에 집중해 지역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의회를 통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정책 포럼과 주민 초청 간담회 등을 정례화하면서 굵직한 지역 현안문제 해법을 모색해 온 황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정책중심 선거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새로운 선거운동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는 게 지역민들의 반응이다.

'6.1지방선거' 무소속 경북 영주시장 후보가 지난 12일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지역의 30~50대 유권자 100여명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법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황병직 후보사무소]2022.05.14 nulcheon@newspim.com

황 후보는 지난 12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30~50대 유권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발전과 연계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현안 해법을 공유했다.

정책간담회 참석 주민들은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했다.

이날 시민 제안과 후보자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 정책 간담회에서는 톡톡튀는 지역발전 방안이 대거 도출됐다.

간담회에서 한 시민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청을 이전해야 한다"고 시청이전론을 제안했다.

이에대해 황 후보는 "현행 관련 법규과 규정 상 이전 요건이 되는지, 천문학적 이전 비용에 비해 효과 창출의 불확실성이 있다"며 신중론을 제시했다.

또 '경북도의원 시절부터 정당 공천을 받지 않고 무소속을 선택하는 까닭이 무엇인가"는 질문에 황 후보는 "그동안 치른 시의원 2번, 도의원 2번 등 4번 출마 과정에서 정당 가입 권유가 강하게 있었으나 그러지 않았다"며 "주민과 공천권자가 물에 빠지면 나는 주민을 구하지만 정당 소속 선출자는 공천권자를 구할 것이다. 지역에서 힘든 길임을 알지만 주민 편에 서서 지역 정치활동을 하고 싶어 무소속으로 남았다"고 답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지난 해 지역기업인 SK머티리얼즈의 경북 상주지역 투자 사태가 발생하면서 영주시는 양질의 일자리 확보 기회를 잃었다"면서 "시장이 되면 재발을 막을 자신이 있다. SK그룹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함께 '자율형 공립고의 장점이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솔직히 모른다. 타 지역의 사례와 전문가들을 견해를 들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황 후보는 지난달 17일, 20~30대 청년간담회를 겸한 줌 라이브 토크쇼를 시작으로 이튿날인 21일, 60~70대 여성과의 간담회를 잇따라 여는 등 정책 선거운동에 집중해 왔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