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이달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사업에 속도를 낸다.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4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4개 사업은 ▲태화강역-부전역을 오가는 동해남부선과 포항역, 강릉역사 내에 4개시・도 관광지 홍보(동해선 열차 정차도시 홍보) ▲대만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4개시・도 관광지 홍보(대만 라인 트래블 활용 동해안권 홍보) ▲동해안권 유명 관광지 영상 제작 및 송출 (동해안권 홍보영상 제작) ▲7번 국도를 따라 떠나는 여행 콘텐츠 제작(7번 국도 버스킹 영상 활용 관광 홍보) 등이다.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울산, 부산, 경북, 강원 4개 시‧도를 광역관광체계로 구축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개발하고 관광 상품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4년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2022년은 울산이 간사도시로 동해안권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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