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올해 28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확대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의 승인을 받은 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단독주택 소유자 및 소유예정자를 대상으로 태양광 25가구, 태양열 2가구, 지열 1가구 등 총 28가구에 대해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한다. 사업신청은 선착순이며 국비 지원금액 9800여만원 소진 시에는 사업 신청이 불가하다.
태양광 발전설비 3kW 기준 설치비는 516만 3000원으로 국비 258만 원, 도비 30만 9000원, 시비 72만 1000원이 지원되며 주민은 155만 3000원을 자부담 한다.
1차 접수의 경우 오는 6월 3일까지, 2차 접수는 6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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