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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6·1지방선거 공천 마무리...임미애 경북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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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6명·광역의원 14명·기초의원 63명·비례 13명 등 총 97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과 기초자치단체장 등 경북권의 더불어민주당 공천후보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세호)은 한 달여간의 공천절차를 마무리 하고 '6.1지방선거'에 출마할 총 97명의 후보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제8회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로 임미애 경북도의원을 전략공천 한데 이어 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3일까지 공모를 최종 마무리하고 포항, 구미 등 6개 지역 단체장과 13명의 광역의원, 63명의 기초의원과 13명의 광역·기초비례대표 후보 등 97명을 공천후보로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사진=경북도당]2022.05.09 nulcheon@newspim.com

국민의힘 이철우 현 경북지사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 민주당 임미애 경북지사 후보는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경북 의성에서 농축산업에 종사하다 지난 2006년 의성군의원, 2010년 의성군의원 재선,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혁신위원을 거쳐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당선돼 욍성한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았다.

기초단체장으로는 포항시장 유성찬(전 한국환경공단 관리이사), 구미시장 장세용(현 구미시장), 상주시장 조원희(현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봉화군수 김남수(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영양군수 김상선(전 더불어민주당 영양영덕봉화울진지역위원장), 경주시장 한영태(현 경주시의원) 후보를 공천했다.

광역의원으로 포항4선거구 박성필, 포항8선거구 이재도, 포항9선거구 김상헌, 구미2선거구 정세현, 구미3선거구 허심덕, 구미5선거구 최진욱, 구미6선거구 류종원, 구미7선거구 김득환, 구미8선거구 김준열, 안동1선거구 손진걸, 경산4선거구 배향선, 영천2선거구 이영수, 칠곡2선거구 김시환, 봉화 류승하 후보가 공천됐다.

또 기초의원의 경우, 포항지역은 가선거구 임종백 후보를 비롯 10명을, 구미지역은 가선거구 김재우 후보 등 10명이 공천했다.

경주지역은 나선거구 이종일 후보를 비롯 6명을, 군위군, 울릉군을 제외한 21개 시군에 최소 1명 이상의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했다.

경북도의회 비례후보로는 김경숙 후보를 1번, 임기진 후보를 2번으로 공천했으며 포항시 기초의원 비례로 김은주, 경주시 이강희, 김천시 이윤미, 안동시 김정림, 구미시 1번 추은희·2번 김정수, 영주시 최선희, 상주시 오가인, 경산시 김기현, 영천시 조상임, 의성군 장은주 후보를 공천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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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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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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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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