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배경은의 골프 클리닉] 그린을 '핀' 삼아, 연습에는 '목적' 있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골프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영향을 미친다. 골프 기술 뿐만 아니라 매너와 동반자와의 시간, 그리고 캐디 도우미의 정보 제공력 등이 포함된다.

이것만이 아니다. 라운딩할 때 날씨, 핀 위치, 그린 빠르기, 코스 공략법과 당일 컨디션 등 많은 변수들이 있다. 이번에 첫 번째로 다뤄 볼 것은 '그린공략'이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린을 핀 삼아 그린 공략'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핀을 직접 겨냥하기 보다는 그린을 핀 삼아 그린 중앙에 위치시켜 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정말 그린이 큰 골프장이 아니고서는 보통 15m 내외의 퍼트를 하게 된다. 확률상 어프로치 보다는 퍼트가 점수를 줄이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확률이 높은 판단에 의해서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루틴 중 하나다. 미스를 했을 때 그 다음 샷을 조금 더 수월하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위치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가서는 안 될 곳을 갔다. 그 곳에서는 어찌 해볼 방법이 없다"라는 얘기를 하곤 한다. 처음에 가야 할 곳에 대한 방향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좋은 샷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때론 악몽 같은 샷을 만들기도 한다.

'어떻게 코스를 공략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은 골프를 하는 데 있어서 스윙보다 더 중요하다. 자신의 의지를 절제하고 그린을 잡으면 스코어가 잡히는 것이다.

두번째 주제는 연습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연습장에서 드라이버를 먼저 꺼내 치는 이들에겐 연습 패턴을 바꿔 볼 필요가 있다.
공을 똑바로 보내기 보다는 연습 목적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 동작을 실험하고 동작의 익숙함을 위해 반복 훈련 하는 것을 권유 드린다.

필자는 골프 투어프로를 2000년도에 입문, 투어프로 22년차 골프를 한 지는 27년됐다. 연 평균 200번 이상 라운드을 하는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골프 전문가라 할수 있다.

자주는 아니지만 연습장에서 훈련하는 날엔 드라이버로 테이크어웨이연습을 위해 똑딱이동작을 해본 뒤에 코킹을 해서 스윙크기를 높이고 하프스윙 등 순차적으로 스윙의 크기를 높여간다.

그만큼 공을 맞는 전후 동작인 똑딱이 그리고 코킹 연결후 하프 스윙 연마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3가지 동작들의 정확도나 힘 밸런스가 떨어진다면 그 다음 올려질 풀스윙은 '부실공사'가 된다.

필자가 하고 있는 것처럼 작은 크기의 스윙을 연마 하게 되면 잘 맞는 감각이 오래 유지된다. 부상도 방지돼 연습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훌쩍 많아진다.

재차 강조 드리는 것은 '공만 똑바로 보내는 연습'을 하지 마란 것이다. 동작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기 동작은 골프를 그만 둘 때까지 평생 해야 할 일이다.

▲배경은 프로는 누구?

2000년 KLPGA에 최연소 입회한 그는 국내 투어 통산 3승을 작성했다. LPGA에도 진출, 최고 성적 2위 등을 써낸 그는 지난해 KLPGA에 7년만에 복귀했다. 현재 은퇴한 그는 개인 연습·레슨과 함께 신세계 등 대기업 초청강사, 구리시 홍보대사를 맡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