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청북읍 토진리 343-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28일 시는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 '청북토진2지구'가 지정 고시됨에 따라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종이 도면으로 만들어져 현재까지도 관리중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이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이에 시는 지난해 11월에 유천1지구 등 16개 사업지구(3015필지 / 156만902㎡)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관한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청북토진2지구는 161필지, 7만1571㎡로 토지소유자와 면적의 3분의2이상 동의를 받아 지난 3월에 경기도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해 지적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토지의 정형화로 토지의 이용가치 상승 및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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