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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1535억원…전년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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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전년동기 대비 18% 성장…주택·신사업 호조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GS건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3% 넘게 감소했다.

GS건설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1535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3.09%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주택부문에서 분양물량(약 2만6800가구) 외에도 선착공 물량이 약 1만가구에 이르러 원가율 산정이 늦춰졌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GS건설 본사가 입주해있는 그랑서울 [사진=GS건설 홈페이지] 2022.01.27 sungsoo@newspim.com

같은 기간 매출은 2조3759억원으로 17.96% 증가했다. 회사는 '자이' 브랜드를 앞세워 지난 2년간 매년 약 2만7000가구의 분양 실적을 냈다. 신사업 부문도 지속 성장해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538억원으로 2.55% 줄었다.

미래 매출 성장세를 가늠하는 신규수주는 3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1조8110억원) 대비 87.2% 늘어난 규모다. 회사는 1분기 건축·주택 부문에서 한강맨션 주택재건축, 불광5구역 주택재개발, 상도스타리움 주택사업 등을 수주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폴란드 단우드사와 영국 엘리먼츠사의 모듈러 주택부문을 수주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건축·주택부문 경쟁력을 재차 확보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로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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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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