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영동군민장학회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 초·중·고교생에게 '교육특별장학금' 1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처이다.

교육특별장학금은 3월 31일 기준 영동군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
약 3400명의 지역학생들이 혜택을 받는다.
장학금은 보호자(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의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다음달 부터 1차 접수분에 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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