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중단했던 시티투어버스를 이르면 5월부터 매주 토·일요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코스는 ▲원도심 투어(KTX 오송역∼충북문화관·청주향교∼성안길∼용두사지철당간∼중앙공원∼육거리종합시장∼수암골) ▲청남대 투어(KTX 오송역∼청주고인쇄박물관∼문의문화재단지∼청남대) ▲힐링 투어(KTX 오송역∼국립청주박물관∼상당산성∼신채호 사당) ▲인생샷 투어(KTX 오송역∼운보의 집∼초정행궁∼손병희 유허지∼정북토성∼문화제조창) 정기투어 코스 4개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티투어 탑승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1인당 요금은 2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티투어 운영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