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복지상 대상에 유튜버 '위라클'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20~26일 장애인의 날 주간 지정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시상
장애인식개선 이벤트 및 퀴즈 진행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서울시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날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장애인의 날 기념 공식행사를 대면으로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안전을 위해 하반기로 인정을 변경한다. 대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을 '장애인의 날 주간'으로 지정하고 온라인 행사를 운영한다.

유튜버 박위씨의 유튜브 채널. [자료=서울시]

행사는 이해·감사·화합·희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는 ▲서울시 복지상 시상 ▲발달장애인 그림 작품 온라인 소개 ▲스마트 의사소통 콘텐츠 지원 ▲보조기기센터 퀴즈 등이다.

먼저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장애인 인권 분야 '2022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한다. 복지상은 장애인 당사자 분야와 장애인 인권증진 기여자 분야로 2분야 총 6명(팀)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는 장애 당사자로서 약 35.5만명의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비장애인에게도 긍정 에너지를 선사하는 박위씨다. 박 씨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은 다양한 동영상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 및 인권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장애인 당사자 중에는 시각장애인 맞춤형 공장 설립,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등 시각장애인 취업역량 증진에 공헌한 윤재훈씨가 선정됐다. 기여자 분야에서는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가 받았다.

우수상은 악기 연주자이면서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는 쌍둥이 형제 임선균·임제균씨와 이흥주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노원구 지회장이 수상했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 삼행시를 공모받고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에게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및 투자출연기관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소개 및 구매 독려를 진행한다.

더불어 서울시 공식블로그 '해치서울'에 발달장애인 그림 작품을 소개하고 서울시 보조기기센터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제작·게시한다.

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및 그 가족,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사소통 보조 이미지와 앱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장애인 복지위원회를 개최해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경제적 지원 및 사회참여 확대 등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예술에 대한 물리적·제도적·심리적 장벽을 허물고자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9일~20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수어 연극 '사라지는 사람들'을 공연한다. 공연은 4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네이버TV와 쇼핑LIVE를 통해 공개된다.

구종원 복지기획관은 "올해로 42주년을 맞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