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가야테마파크는 다음달 29일까지 야외공연, 가정의달 특집 이벤트, 봄꽃 정원이 함께 어우러진 '안심 봄나들이 축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가야테마파크 곳곳을 가득 채운 백합 정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어·거북가든에서는 백합, 메리골드, 진달래 등 봄꽃들은 물론이고 다채로운 포토존, 피크닉존, 정자 쉼터들이 마련되어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백합은 4월말부터 개화를 시작해 5~6월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5일 어린이날부터 8일 어버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매직버블쇼 공연은 물론 전문 사진사가 직접 촬영 후 인화필름까지 증정하는 사진관 이벤트가 진행된다.
4월부터 새롭게 문을 연 익사이팅 플라잉은 22m 높이에서 250m를 활강할 수 있는 고공낙하시설이다.
5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는 상상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로 공룡화석발굴하기, 소리전달놀이, 아지트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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