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군 옥산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50여분만에 진화됐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5분쯤 의성군 옥산면 신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14대와 진화인력 69명을 긴급 동원해 화재 발생 3시50여분만인 이날 오후 9시29분쯤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주택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5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주택 관계자가 화재발생 당시 초기진화에 나섰다가 화상을 입었다. 해당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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