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선거에 217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고 9일 밝혔다.
현역 국민의힘 소속 시장 군수로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류한우 단양군수가 3선 도전을 위해 공천 신청을 했다.

청주시장은 김태수 청주시의원, 최진현 전 청주시의원, 이범석 전 청주부시장, 최현호 충북도당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공천신청자에 이름을 올렸다.
충주시장 선거에는 조길형 현 시장과 권혁중 전 문체부 부이사관, 박창호 전 충주경찰서장이 공천장을 놓고 다투게 됐다.
제천시장에는 김창규 전 아제르바이잔 대사, 여동식 제천생활안전협회장, 이찬구 여의도연구원 경제정책 기획위원, 최명현 전 시장 등 4파전이다.
단양군수에는 3선에 도전하는 류한우 현 군수와 김광표 군의원, 김문근 전 단양부군수가 공천 신청을 냈다.
괴산군수 공천신청자는 송인헌 전 충북도청 혁신도시관리본부장, 이준경 전 음성부군수, 정성엽 전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등 3명이다. 이들은 음성 부군수를 역임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음성군은 구자평 전 금왕읍장, 이기동 전 충북도의장, 임택수 전 청주시장이 도전장을 던졌다.
진천군수 후보로는 김경회 전 군수, 김동구 전 진천군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보은군수는 구관서 전 한전충북본부장, 구영수 전 보은군 경제국장, 최재형 전 보은읍장,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장, 최원태 전 충북경찰청 차장, 정진항 전 대전시의원 등 6명이 공천에 도전했다.
증평군수에는 민광준 전 경제개발국장, 엄대섭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 우종한 증평군의원, 윤해명 증평군 재향군인회장, 송기윤 재경증평군민회장, 최재옥 전 충북도의원이 공천 신청을 했다.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과 정영철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은 각각 옥천군수와 영동군수에 단독 신청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