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6월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시설 투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는 학생들이 자원순환, 생태계, 기후·환경, 상하수도 분야 환경교육시설을 방문해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체험교육으로 김해시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책사업이다.
투어는 진례초, 구봉초, 금산초, 이작초, 김해봉황초 등 5개교 10학급 20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운영방식은 김해시 기후변화홍보체험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 재활용품선별장 홍보관 등 총 6개 시설 중 2개 시설을 선택적으로 방문하면 각 시설별 전문강사가 기후변화의 원인, 자원선순환의 중요성과 생활속 실천방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환경강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진행요원이 매 교육마다 동행하여 안전하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 견학시설별 중요한 내용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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