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음주운전 3회 전력이 있는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6일 민주당 광주시당 공관위는 전날 검증위에서 정밀심사 대상자로 이관한 60명에 대한 검증을 실시했다.
이 중 47명에 대해 검증적격 판정하고 12명은 부적격 판정했다.

공관위는 음주운전을 포함한 범죄전력을 엄정한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다수 음주운전 경력자와 여러 가지 범죄경력이 있는 신청자에 대해서는 부적격 결정했다.
특히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자는 예외 없이 부적격 처분했다.
이 가운데는 음주운전 3회 전력이 있는 서대석 서구청장이 포함됐다.
서 구청장은 1996∼2000년 3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형을 받았다. 4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된 권용일 전 남구의회 의장도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서 청장은 광주시당 공관위의 부적격 판정에 대해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