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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ESG 실천 기부 앱 '알지?'...출시 3개월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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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8000만원 모아...재활치료 등 17곳에 기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화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기부 앱 '알지?'가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알지는 생활 속의 ESG 실천이 사회의 어려운 곳에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안된 플랫폼이다.

알지에 가입한 1만여 명의 참여자는 3개월 동안 친환경 제품 인증샷 남기기‧바이오 원료 바로 알기 OX퀴즈 풀기‧착한 소비 후기 남기기 등 다양한 미션으로 ESG를 실천하며 총 1억 8500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모았다.

모인 기부금 중 일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를 받기 힘든 수현(가명) 씨 등 3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기부금 일부는 매서운 겨울추위 속에서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가정에 난방용품(온수 매트, 이불) 및 겨울 의류를 제공하는데 쓰였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알지 앱 실행 화면 [사진=LG화학] 2022.04.06 yunyun@newspim.com

이외에도 ▲환경보호를 위한 가로수 지키기 교육비 지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성질환 어르신들에 건강을 위한 맞춤형 밥상 지원 ▲외부 활동이 어려운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체육시설 및 기구 지원 ▲경북 울진 산불피해 긴급 모금 등 17곳에 기부했다.

한편, LG는 창립 75주년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알지 앱을 통해 '줍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줍깅에 참여하는 사진을 앱에 인증하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알지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생활 속 ESG 실천이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안된 플랫폼"이라며 "알지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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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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