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캐시우드 ARKK, 1분기 30%↓...美증시 ETF 중 '꼴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기술주 투자로 유명한 캐시 우드의 아크 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ETF)가 올 1분기 가장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5일(현지시각)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아크 이노베이션 펀드(티커:ARKK)는 1분기 중 29.9% 빠져 미국 주식 관련 ETF 중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아크 펀드의 이번 성적은 24% 하락했던 작년 1분기보다도 부진한 성적이다.

모닝스타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기술주 관련 펀드들은 같은 기간 13.7%가 밀리며 2018년 이후 최악의 분기를 보냈다.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투자 중인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ETF(QQQ)는 올 1분기 9.7% 하락했고, 러셀 미드캡 그로스인덱스는 12.6% 하락했다.

[사진=모닝스타 데이터 인용] 2022.04.06 kwonjiun@newspim.com

ARKK 하락을 주도한 종목은 스트리밍업체 로쿠(종목명:ROKU),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ZM), 쇼피파이(SHOP) 등이다.

ARKK 투자 지분 6.5%를 차지하는 로쿠는 1분기 중 45% 넘게 하락했고, 지분 비중 6.3%인 줌은 40% 넘게 내렸다. 투자 비중이 2.7%를 차지하는 쇼피파이도 주가가 1분기 중 반토막 넘게 난 상태다.

ARKK 투자 지분 9.8%로 최대를 차지하는 테슬라(TSLA)는 1분기 주가 낙폭이 단 1%에 그쳐 비교적 선방했지만 나머지 종목들의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플레이션 압박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겹악재가 올해 미국 증시를 강하게 압박 중인 가운데, 가치주들은 성장주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모닝스타 미국 밸류인덱스는 이 기간 2.4% 오른 반면 모닝스타 미국 그로스인덱스는 12%가 빠졌다.

지난주 모닝스타는 ARKK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하기도 했다.

매체는 우드 CEO가 혁신 기술 베팅의 장기적 성공에 대한 확신을 거두지 않고 있다면서, 현재 66세인 우드를 대체해 아크 펀드를 이끌어갈 인물이 부재하다는 점도 펀드의 장기 전망을 흐리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